네번째 부분은 부동산 가격 폭락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의 공황상태 입니다.
경제는 심리적 영향을 많이 받는 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추세가 바뀔 정도 까지는 되지 읺습니다.
경제는 일단 “돈의 힘”에 의해 움직이며 그 돈의 힘을 만드는 것은 인간의 창조적인 노동 입니다.
그래서 각국 정부는 교육과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해 연구 개발 부분에 아낌 없이 돈을 투자합니다.
그런데, 현재 상황을 살펴보면 부동산 가격 폭락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행위는 다음과 같은 양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1) 폭락론자들에 대한 저주 (너네들 때문에 폭락한느 거야..는 식)
2) 현 정부에 대한 무조건적 심임 (이명박이 뭔가 해주겠지..하는 의존)
솔직히 말해서 돈 버는데 매우 무능하고 완전 파산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책임” 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고 이를 어떻하든지 회피하려는 반응을 보입니다.
하지만, 큰 돈을 벌어들이는 제대로 된 투자자들은 정말 “자기 책임” 이라는 점에 대하여는 명확하게 행동합니다. 손해를 보든 이익을 보든 그것은 자기 책임이라는 것이지요. 솔직히 그 정도 경지에 오르려면 산전 수전 공중전에 몇 번의 인생 실패를 경험해봐야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머리가 숙여질 정도의 인간적 경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의 투자 형태를 보면 과감하게 투자하고 손실을 보면 과감히 손 절매 합니다. 이익과 손실에 연연하지 않고 매우 민첩하게 행동합니다. 더 있으면 더 큰 이익을 볼 것 같으면서도 유동성에 문제가 있을 것 같거나 너무 오랫동안 돈이 잠겼다고 생각하면 과감히 처분해버립니다.
팔 때에도 이미 물건 살 사람, 즉, 시장의 동향에 대해서도 꿰뚫고 있습니다. 팔 때 사겠다는 사람 있을 때 과감히 처분합니다. (살 사람 없으면 팔 수도 없지요.. 부동산 같은 덩치가 큰 물건은 일단 살 때 팔 사람을 확보하고 투자합니다. 그런 생각 없이 이 사람들 부동산에 투자 안합니다.)
즉, 손해를 보든, 이익을 보든 자기 책임이라는 정신이 확고하기 때문에 모든 가능성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으며 퇴로를 확보하고 투자를 합니다.
하지만, 아고라에서 부동산 폭락 없다고 하시는 분들 행태를 보면…
뭔가 잘못되면 이건 너 잘못이야.. 는 식의 행동을 보이고 잇습니다.
쉽게 말해 자신의 책임에 대한 의식이 매우 희박하다는 점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솔직히 돈과 그리 인연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책임에 대한 의식이 확고한 사람일 수록 실은 또 다른 누군가가 도와주기 때문에 쉽게 실패를 극복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투자를 하더라도 이 사람 처럼 책임감이 있으면 투자 손실이 발생할 경우 최소화 시킬 수 있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외부 탓을 하는 사람에게 과연 그 누가 자금을 빌려주려 할 까요?
무리하게 사업을 하다가 망할 경우, 이런 사람들 그 때 이런일만 없었어도 하면서 외부 환경 탓만 할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자신에게 투자한 투자자들의 투자 손실에 대하여 생각이나 할까요?
따라서 한 번 실패하면 다시 재기가 불가능하여 영원히 가난하게 살 수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다음 아고라에서 부동산 폭락론에 대하여 부동산 가격 폭락하면 싸게 살려고 그러지… 하는 식의 반응 처럼 우스운 반응도 없습니다. 쉽게 말해 재산이 그거 밖에 없구나 가진 거 그거 밖에 없구나, 완전 올인해서 망하면 대책 없구나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 입니다.
이미 “패” 다 보여주고 게임하는 격입니다.
그리고, 만일, 자신이 계속 거주하고자 하는 실 거주 목적으로 집을 샀다면 집 값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집 값이 똥 값이 되든 금값이 되든, 사고 팔 이유가 없기 때문이지요. 오히려 너무 오르면 세금만 나가니까 차라리 똥 값 쪽이 좋습니다.
그리고 투자는 자신의 판단에 따라 자신의 능력대로 하는 것입니다.
투자하는데 외부에 의지하고 의존하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밥” 입니다.
이명박 정부가 어떻게 해주겠지 하고 기대하는 사람들 이거 전부 “밥”입니다.
돈을 버는 것은 이런 밥을 먹는 것이며 그 누가 떠먹는게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퍼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본주의 역사를 살펴보면 세계적인 투기꾼들의 이야기와 그로인해 패가망신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살펴보면 참 기가 막힌 사람들도 많은 데요, 과거 미국의 대 투기꾼들인 제이 굴드나 존 피스크 같은 사람들은 수십년 동안 자신에게 의지하며 동업 해오던 사람들을 결정적인 순간 파멸 시키며 자기 자신의 단 한푼의 손실도 입지 않고 심지어 큰 이익 까지 챙기며 투기를 해왔었습니다.
물론, 굴드나 피스크를 믿었던 사람들은 요즘 가치로 수백억 달러의 손실을 입고 자살하거나, 미쳐버리거나 했지만요.. (보통 자살했습니다.), 어쨌거나 사기나 투기의 대 원칙은 “나를 믿는 사람들을 잡아 먹을 것”, 입니다. 믿기 때문에 쉽게 속거든요. 사기 치는 사람은 사기 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 부터 사기 칩니다.
돈을 벌려고 할 때, 즉, 투자할 때 대 원칙은
“자신의 책임”
“남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
이 두가지 입니다.
월 스트리트의 악명 높은 대 투기꾼들 중에서 유일하게 파멸하지 않고 살아남은 사람은 “헤티그린”이라는 뿐이었습니다. 그녀는 다른 월 스트리크의 투기꾼들과는 달리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언제나 자기의 판단대로만 움직였습니다. 다른 투기꾼들이 자신의 숭배자들을 속여 넘기며 치부 하는 동안 그녀는 자신의 투자 원칙에 충실하게 투자 했으며 죽을 때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으로서 사망했습니다.
다른 투기꾼들이 정부에게 찔려 죽고, 미쳐서 죽고, 투신해서 죽고, 굶어 죽을 때 말이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3818